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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2 주식 차트 보는법 2가지 및 주의사항
  2. 2020.08.07 가정을 해보자.
  3. 2020.08.06 좀 더 빠르게 감가상각

주식 차트 보는법 2가지 및 주의사항

 

 

 

 


주식 차트를 처음 보게 되면 캔들이며, 

거래량이며, 이동평균선 등 봐야 할 것이 

많아 혼란스러웠던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물론 주식 차트를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 차트 보는법 캔들 차트 및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제가 경험했던

패턴들 중 확률이 높았던 

수익 패턴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주식 차트 보는법 캔들과 

이동평균선 의미

 



주식 차트 보는법의 캔들은 막대모양의

차트를 말하는데요, 시가가 종가보다 

높을 경우 음봉(파란색), 종가가 시가보다 

높을 경우 양봉(빨간색)이 되죠.

 

 

 

 

 

이동평균선은 종가를 평균한 가격을 

이어놓은 선을 말하죠.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은 

5일간의 종가를 평균하여 이어놓은 선이에요.

 

 

 

 


주식 차트 보는법 수익 가능성 높은 패턴 

 

 

주식 차트 보는법 1. 살금살금 오르는 연속 음봉

 

 

 




계속해서 음봉이 나오는데 종가는 상승하는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나올 가능성이 커요. 

장중에 매도세가 나오고 있지만 점차

반발매수세가 승기를 잡아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주식 차트 보는법 2. 횡보 후 출몰하는 샅바형 양봉

 

 

 

 

 


샅바형 양봉은 아랫꼬리는 없고 윗꼬리가 

아주 짧은 양초 모양의 캔들을 말해요. 

샅바형 캔들은 장중 반발매도세가 거의 없이 

상승했다는 의미로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신호일 가능성이 커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주식 차트 보는법과 함께 2가지 

패턴을 살펴봤는데요, 사실 캔들 모양만 

관찰하기보다 캔들의 위치, 이동평균선의 방향, 

주식 차트 보는법은 거래량 등 복합적인 요소를

보고 매매 시점을 판단해야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항상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거나 

급등락이 발생하는 경우를 피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미리 계획과 원칙을 세워놔야 하죠.

 


하지만 초보 투자자 분들께서는 경험도 

많지 않고, 언제 어떻게 수익을 실현해야 할지 

주식 차트 보는법 감을 잡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직접 투자를 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떤 매매 패턴에서 수익이 

많이 나는지 찾아내야 하죠. 

 

 

주식 차트 보는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많은 돈과 시간을 잃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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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아릭터 :

가정을 해보자.

2020. 8. 7. 18:25 from 일상Life

5년 후에 자동차를 팔기 원한다고 가정해보자. 매각대금은 과거 평균에 의하면 구입가격의 25%에 해당하는 3,000달러이다. 실제로 이 가격에 판다면 매각대금 3,000달러와 장부가치인 691.20 달러의 차이에 대해 정규소득세율로 세금을 납부해야 할 것이다. 한계세율이 34%인 기업에게 세금은 784.99달러이다.

 

이 경우에 세금을 내야만 하는 이유는 시장가치와 장부가치의 차이가 "초과" 감가상각으로 자산이 매각될 때 징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 자산에 대해 2,308.80달러를 추가적으로 감가상각하였다는 것이다. 감가상각에서 2,308.80달러를 더 많이 공제하였으므로 784.99달러의 세금을 적게 납부하였고 단지 이 차이를 더 부과해야 한다.

 

 

이것은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자본이득은 시장가격이 본래의 비용을 초과했을 때만 발생한다. 그러나 자본이득이냐 자본이득이 아니냐는 궁극적으로 세무 당국이 결정한다. 그 기준은 매우 복잡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자본이득세는 무시하겠다.

 

마지막으로 장부가치가 시장가치를 초과하면 그 차이는 세금계산에서 손실로 처리된다. 예를 들어 2년 후 자동차를 4,000달러에 판매하였다면 장부가치가 시장가치를 1,760만 달러만큼 초과한다. 이 경우에 598.4달러의 감세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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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아릭터 :

감가상각비 계산은 상당히 기계적이다. 많은 조건들이 붙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자산은 특정한 분류에 속하게 되어 있다. 자산의 분류는 세금을 내야 하는 자산의 수명을 결정한다. 자산의 세금수명이 결정되면 자산의 비용에 고정된 비율을 곱해 연도별 감가상각비를 계산할 수 있다.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예상잔존가치와 실제 예상 경제적 수명은 감가상각비의 계산에서 명시적으로 고려되지 않는다.

 

 

일부 전형적인 감가상각분류가 표에 기술되었고, 포에서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의 해당비율을 정리하였다. 토지는 감가상각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감가상각비가 계산되는 방법을 살펴보기 위해 12,000달러의 비용이 드는 자동차를 생각해 본다. 자동차는 보통 5년 자산으로 분류되어 있다. 표를 보면 5년 자산의 첫 해 감가상각비율은 20%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첫 해의 감가상각비는 2,400달러이다.

 

두 번째 해의 해당비율은 32%이므로 두 번째 해의 감가상각비는 3,840달러이다. 이 계산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가속상각법 비율의 총합은 100%가 된다. 결과적으로 자산비용의 100%, 이 경우에는 12,000달러를 모두 감가상각한다. 현행 미국 세법에서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데 자산의 경제적 수명과 미래의 시장가치는 중요하지 않다. 결과적으로 자산의 장부가치는 실제 시장가치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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